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누가 봐도 정말 대단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레이서 복장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미국 TV 출연자로도 유명한 제시 콤스로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새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가 세운 기록은 시속 392.954마일로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의 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여자 완전 멋있다!”,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네!”, “속도를 이겨내기 쉽지 않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