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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서유리, 튜브톱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내… “숨 넘어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8:01
2013년 11월 5일 18시 01분
입력
2013-11-05 17:41
2013년 11월 5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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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섹시미’
서유리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색 튜브톱을 입은 모습이다.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다. 또한 짧은 치마 탓에 허벅지도 고스란히 노출됐다.
‘서유리 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서유리 광팬이다”, “숨 넘어간다”, “정말 내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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