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 폭발한 아기, 물감으로 뒤범벅…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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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6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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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네티즌들 사이에서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온몸에 온통 보라색 물감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기는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방 온통을 물감으로 뒤범벅 해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술가의 기질이 다분하네”, “보면 볼수록 웃기다”, “엄마가 뿔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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