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 폭발한 아기, 보라색으로 범벅… “예술 해볼라고?”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온통 보라색 물감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기는 방 온통을 물감으로 뒤범벅 해 놓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 생각나네”, “엄마는 화가 나겠지?”, “아이가 예술이 하고 싶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