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약 338억 가치… “입이 안 다물어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들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가 3150만 달러(한화 약 338억)에 책정돼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산 14.82캐럿 크기의 ‘더 오렌지’가 등장했다고 한다.

특히 미국보석감정협회(GIA)는 낙찰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에 대해 “환상적으로 선명한 빛깔을 보이고 있다”면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예쁘다”, “저런 다이아몬드는 어디서 나온 걸까?”, “가격이 정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