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꽃누나 2차티저, 호칭 때문에 애먹는 나PD… “아줌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09:42
2013년 11월 20일 09시 42분
입력
2013-11-20 09:37
2013년 11월 20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꽃누나 2차티저
‘꽃누나 2차티저’
tvN ‘꽃보다 누나’ 2차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보다 누나> 2차 티저 예고: 내 누나라니까’ ‘뭐라고 부를래? 뭐라고 하든지~ 누나가 느끼도록 꽉 안아줄게’ 주의: 페이스북은 누나들 및 제작진의 마음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한 ‘꽃누나 2차티저’ 영상에는 ‘누나’라는 호칭을 두고 버락하는 김자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영석 PD가 이미연에게 ‘누나’라는 호칭을 쓰자 김자옥은 “자신을 어떻게 부를 거냐”고 넌시지 묻는다.
이에 나PD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자옥은 “차라리 아줌마로 불러라”며 화냈다. 또한 윤여정은 “누님이라는 호칭은 징그럽다”고 거들었다.
한편 tvN ‘꽃보다 누나’는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