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m앞 거대 북극곰, 사진기 갖다대며… “간 떨려서 절대 못해!”
Array
업데이트
2013-11-21 14:43
2013년 11월 21일 14시 43분
입력
2013-11-21 14:28
2013년 11월 21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m 앞 거대 북극곰’
1m 앞 거대 북극곰을 두고 사진 촬영을 시도한 한 여성작가의 사연의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각) 캐나다의 한 지역에서 키 1.8m 정도 되는 북극곰과 조우한 한 여성 사진작가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 클레펠드 다이먼드호에 있는 기지를 방문했던 이스라엘 출신 사진작가 다프나 벤 눈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처음 1m 앞 거대 북극곰은 호기심을 갖고 내가 하는 행동을 알아보기 위해 다가왔지만 그가 너무 공격적으로 변하자 북극곰 감시관들이 쫓아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처음 그 곰이 바닥에 드러누웠을 때 크고 귀여운 개 같았지만 갑자기 일어서자 높이가 거의 2m였다”면서 “그들이 얼마나 강하고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북극곰을 코앞에서 접한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1m 앞 거대 북극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 떨려서 나 같으면 못할 듯”, “힘들었을 텐데”, “북극곰 이제 무서워서 못 찍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샤오미 전기차, 하루만에 70여대 박살”…자동 주차 기능 오류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