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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솔비 해명, 이번엔 답답해서 해명… “금방 지나갑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5:32
2013년 11월 27일 15시 32분
입력
2013-11-27 15:29
2013년 11월 27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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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해명’
가수 솔비가 ‘후덕 논란’에 해명하고 나섰다.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둘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평소에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 받네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가겠죠?”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솔비는 한 쇼케이스에 참석해 찍힌 사진이 ‘후덕해졌다’는 댓글을 보고 직접 해명을 한 것이다.
‘솔비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각도의 중요성”, “무조건 비난하고 보는 버릇 고쳐야한다”, “이런 논란은 금방 지나갑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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