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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유민상 짬짜면, “음식 개그엔 따라갈 자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0:56
2013년 11월 28일 10시 56분
입력
2013-11-28 09:38
2013년 11월 28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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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민상 트위터
‘유민상 짬짜면’
개그맨 유민상이 ‘통 큰’ 짬짜면을 자랑했다.
유민상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짜면으로 시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짬뽕과 짜장면이 각각 한 그릇씩 놓여 있다.
일반적인 짬짜면은 한 그릇에 짜장면과 짬뽕이 반씩 들어가 있다. 하지만 유민상은 한 그릇을 두고 ‘짬짜면’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음식 개그엔 따라갈 자가 없다”, “유민상 짬짜면 웃기다”, “에이~ 설정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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