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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무서운 담배 디자인, “케이스 갖고 싶어… 뭐라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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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14:30
2013년 11월 30일 14시 30분
입력
2013-11-30 14:15
2013년 11월 3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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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담배 디자인’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 속에는 관 모양의 담뱃갑이 담겨 있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는 관 뚜껑을 열어 담배를 꺼내야 하는 것이다.
상당히 공포스러운 느낌이다. 반면 케이스가 독특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갑에 얼마일까”, “케이스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데”, “무섭지 않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담뱃값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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