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가 5위라고?… “풍국주정 회사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3 15:18
2013년 12월 3일 15시 18분
입력
2013-12-03 15:16
2013년 12월 3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예인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이름을 올린 박순애다.
박순애는 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으로 풍국주정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풍국주정은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제조업체로 시장 내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재벌닷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회장으로 지분 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 원이다. 지난 9월 1위에 올랐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1740억 2000만 원으로 2위로 밀렸다.
뒤이어 박진영, 배용준이 각각 346억 원, 238억 7000만 원으로 3, 4위에 올랐다. 그리고 박순애의 주식 평가액은 7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주식부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풍국주정 대박이네”, “박순애 씨 오랜만이네”, “부럽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