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높이 117m 구름다리, 총 길이 334m… “강심장들도 못 가”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2:37
2013년 12월 4일 12시 37분
입력
2013-12-04 12:35
2013년 12월 4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높이 117m 구름다리’
어마어마한 높이의 117m 구름다리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높이 117m 구름다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절벽과 절벽 사이를 잇는 긴 구름다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엄청난 높이에 설치된 이 다리는 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다리는 네팔 파르밧 지역의 쿠쉬마에 있는 것으로 길이는 334m에 달하며 바닥으로부터의 높이는 117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높이 117m 구름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심장도 가기 힘들 듯”, “무너지면 어쩌지?”, “누가 건설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