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손수 색종이로…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09:09
2013년 12월 9일 09시 09분
입력
2013-12-09 09:09
2013년 12월 9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제 벽난로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종이 벽난로’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 뒤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식과 함께 색종이로 만든 불꽃 등으로 실감나는 벽난로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자는 “여자 친구가 ‘이번 성탄절에 양말을 걸어 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보충 설명했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친이 좋아하나?”, “이별 당하려고 작정했네”, “귀여운 선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