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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우리동네 시장인 줄 착각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09:45
2013년 12월 9일 09시 45분
입력
2013-12-09 09:45
2013년 12월 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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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역 주민들이 칠면조와 햄 등을 요리해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고 있는 진풍경이 보인다.
특히 중장비 등을 이용해 음식을 운반하는 엄청난 규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통큰 마을 잔치’ 모습을 살펴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전통시장인 줄”, “훈훈하네”, “음식을 중장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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