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60m 초대형 싱크홀, 최대 규모… “20일 전부터 징후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1:05
2013년 12월 17일 11시 05분
입력
2013-12-17 11:05
2013년 12월 17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0m 초대형 싱크홀’
중국에서 60m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중국 쓰촨신원왕은 “지난 12일 이날 새벽 12시 40분쯤 중국 쓰촨성 광위안시 차오톈구의 한 시골마을에서 순식간에 땅이 꺼지는 60m 초대형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60m, 깊이 30m로 지금까지 전해진 싱크홀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한다. 다행히도 매몰된 가옥에는 주민이 살고 있지 않아 사망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근 주민들은 이번 싱크홀 발생 20일 전부터 줄곧 지반이 흔들려 가옥에 금이 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60m 초대형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위험했겠다”, “다친 사람 없어서 다행이야”, “원인이 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고 직후 구조대와 지질학자가 현장에 파견돼 현장을 수습하고 이번 사고의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