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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 뒤집어 쓴 채… “엄마한테 혼나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5:44
2013년 12월 20일 15시 44분
입력
2013-12-20 11:02
2013년 12월 20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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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가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부엌 조리대 위에 앉아있는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게시자에 의하면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런 아기 있었으면”, “엄마한테 혼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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