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피자를 망친 아기, 자리 비웠다 봉변… “우리 아기 어딨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3:24
2013년 12월 20일 13시 24분
입력
2013-12-20 13:24
2013년 12월 20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부엌 조리대 위에 앉아있는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어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게시자에 따르면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자를 망친 아기’를 본 네티즌들은 “숨바꼭질 놀이라도 하나?”, “아빠가 정말 놀랐겠네”, “엄마한테 혼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