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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수면 아래 거대 고래, “다시 이런 사진 못 찍을 것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1 18:27
2013년 12월 21일 18시 27분
입력
2013-12-21 18:27
2013년 12월 2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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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면 아래 거대 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면 아래 거대한 크기의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가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래 바로 위 바다에는 사람을 태운 보트의 모습이 보인다.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을 찍은 야생전문 사진작가 저스틴 호프먼은 “내 평생 이 같은 장면을 다시 촬영하기 힘들 것”이라면서 본인도 놀라워했으며 “만약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왔으면 큰일났을 것이다”고 소개했다.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합성 아니지?”, “정말 저렇게 커?”, “영화 속 일 만은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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