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대체 누가 발견한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5:20
2013년 12월 26일 15시 20분
입력
2013-12-26 15:20
2013년 12월 26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이 발견돼 커다란 화제가 됐다.
인도네시아 연구진이 수마트라 아체 주 반다아체 인근 해안에서 7천500년 간 발생한 11차례 쓰나미 퇴적물이 그대로 보존된 석회동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이슈가 됐다.
이번에 발견된 동굴은 해안선보다 1m 가량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쓰나미가 몰려와 내부 해안선 모래 등이 퇴적돼 7천500년 동안 쌓여 지층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대규모 쓰나미가 일어나기 전인 2800년 전 경에 한 차례의 쓰나미의 흔적도 발견됐다”면서 “1393~1450년 사이 두 차례 발생한 지진의 퇴적물의 흔적도 볼 수 있다”고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에 대해 자세하게 전했다.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견자가 더 대단한데?”, “설명해도 잘 모르겠네”, “누가 찾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