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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최강의 주차 단속원, 투철한 사명감… “추워도 상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0:08
2014년 1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14-01-03 10:08
2014년 1월 3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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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강의 주차 단속원’
일명 ‘최강의 주차 단속원’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동차는 폭설로 인해 눈으로 완전히 덮여있다. 그런데 차 유리 앞에만 눈이 치워져 있고 주차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함박눈이 내린 날씨에도 맡겨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단속원의 태도에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명감 투철해”, “딱지 받은 사람 기분 나쁘겠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갈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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