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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200m 미스터리 별, 들판에 정확히 새겨져… “누구 그린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0:25
2014년 1월 6일 10시 25분
입력
2014-01-06 10:21
2014년 1월 6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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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00m 미스터리 별’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 속 200m 미스터리 별은 직경 200미터에 달하는 오각형의 모양으로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의 한 들판에 새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은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카메라에 잡히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200m 미스터리 별은 총 다섯 개의 꼭짓점 크기가 정확히 같은 것으로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00m 미스터리 별의 정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외계인 소행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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