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년에 단 하루’ 애플 레드 프라이데이 “최대 13만원 할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0 10:06
2014년 1월 10일 10시 06분
입력
2014-01-10 09:48
2014년 1월 10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년에 단 한번, 하루 동안 진행되는 애플의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가 10일 열렸다.
애플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에 “딱 좋은 선물 준비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카피문구와 함께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서는 아이폰5S가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부터, 아이폰5C는 6만 2001원 할인된 68만 7999원부터 판매되며 아이폰4S는 47만 8000원부터 판매된다.
이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4만 6000원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2만 5000원 할인된 35만 4000원부터, 아이패드 2는 3만 2001원 할인된 46만 7999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맥 PC도 각각 정가에서 13만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 네티즌들의 애플스토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 스피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커버 등 각종 액세서리 역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계엄 상황에도 재난문자 안보낸 행안부…“발송 요건 아냐” 해명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바이든, 현직 美대통령 최초로 앙골라 방문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