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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스토어, 매장말고 온라인… “아쉽다면 낮은 할인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5:14
2014년 1월 10일 15시 14분
입력
2014-01-10 15:12
2014년 1월 10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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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애플스토어
‘애플스토어’
1년에 단 한번, 단 하루 진행하는 애플의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가 열려 네티즌들의 큰 화제가 됐다.
애플은 10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애플스토어에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 공지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5S가 6만 2000원 할인된 81만 8000원부터, 아이폰5C는 6만 2001원 할인된 68만 7999원부터 판매 중이다.
이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3만 1001원이 할인된 46만 8999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4만 6000원 할인된 가격인 57만 4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2만 5000원 할인된 35만 4000원부터, 아이패드 2는 3만 2001원 할인된 46만 7999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맥 PC도 각각 정가에서 13만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 네티즌들의 애플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애플스토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인율이 아쉽다”, “애플 팬들은 좋아하겠어”, “사고 싶기는 한데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 스피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커버 등 각종 액세서리 역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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