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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비 추사랑 셀카, 컴백쇼 축하… “나중에 커서 보면 놀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7:01
2014년 1월 10일 17시 01분
입력
2014-01-10 16:53
2014년 1월 10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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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와 추사랑 셀카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였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 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두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추사랑이 허경환과 찍은 셀카 때와는 다른 해맑은 미소가 포착돼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추사랑도 비를 알아봤나?”, “허경환 때랑은 전혀 달라 비교된다”, “진심으로 귀여운 매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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