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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곽정은 “상상력을 뭉갠다”… “19금은 상상력으로 즐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09:57
2014년 1월 15일 09시 57분
입력
2014-01-15 09:53
2014년 1월 1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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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비판’
방송인 곽정은이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하고 나섰다.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 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침대 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이미 19금 판정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외국 여배우들이 선정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곽정은 비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뮤비 디스하는건가?”, “19금은 상상력으로 즐기라는건가?”, “너무 그린라이트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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