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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최악의 비밀번호 1위, 123456?… “초등학생도 저렇게 안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4:46
2014년 1월 21일 14시 46분
입력
2014-01-21 14:24
2014년 1월 2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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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소개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대망의 1위에 올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공통점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더욱이 ‘12345678’이 3위를, 이어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이 순위에 포함돼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도 저렇게 안 하겠다”, “어이가 없는 비밀번호 많네”, “기록해두기도 뭐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비밀번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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