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꾸준한 체크 필수… “내 비밀번호도 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17:16
2014년 1월 22일 17시 16분
입력
2014-01-22 17:16
2014년 1월 22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스플래시 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일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이 차지했다. 2년 동안 1위를 차지했던 ‘PASSWORD’는 2위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3위는 ‘12345678’, 4위는 ‘QWERTY’가 차지했으며 5위는 ‘ABC123’ 등 연속되거나 반복되는 문자, 숫자열의 조합이 대부분이라 네티즌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안이 뻥 뚫렸네”, “꾸준히 바꿔주는 것도 방법이겠네”, “비밀번호 체크 필수구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어부산 화재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오늘 합동감식
美 법원, 트럼프의 연방 보조금 지출 중단 막아
낯선이가 준 의문의 쪽지, 노숙자 삶을 바꾸다 [따만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