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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무쇠 같은 허벅지… “신기해서 웃음만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8 17:39
2014년 1월 28일 17시 39분
입력
2014-01-28 17:37
2014년 1월 28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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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헐크 다리 가진 남자’
헐크 다리 가진 남자가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소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해 7월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동료 안드레 글라이펠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의 허벅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핸더슨은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은 오늘 독일 캠프에 가서 사라졌다. 글라이펠이 졌다”고 밝혀 폭소를 터뜨렸다.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음밖에 안 나와”, “얼마나 운동하면 이렇게 될까?”, “하체 운동 비법 좀 알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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