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물가 가장 비싼 도시, 매년 1위던 오슬로를 제친 곳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30 13:20
2014년 1월 30일 13시 20분
입력
2014-01-30 13:18
2014년 1월 30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가 가장 비싼 도시’
물가 가장 비싼 도시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주요도시 중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단연 영국 수도 런던이 꼽혔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 액스패티스닷컴은 세계 1617개 도시의 패스트푸드 가격, 숙박비 등 5190개 품목 물가를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물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바로 런던이었다. 그리고 2위는 노르웨이 오슬로였다. 오슬로는 매년 물가 가장 비싼 도시 1위였으나 런던에 밀려났다.
그 뒤를 이어 스위스 제네바, 취리히, 미국 뉴욕 순이었다. 서울은 3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가장 비싼 도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이 1위 할 줄 알았다”, “뭐가 이리 비싼거야?”, “그나마 서울은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한국맥도날드, 20일부터 메뉴 20종 가격 평균 2.3% 인상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