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집 앞 10m 싱크홀, 습한 날씨 영향?… “이런 일 안 생겼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1:29
2014년 2월 5일 11시 29분
입력
2014-02-05 11:19
2014년 2월 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집 앞 10m 싱크홀’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집 앞 10m 싱크홀’에 대한 사건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 거주 중인 조이 스미스가 집 앞 10m 싱크홀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아침 7시쯤 일어나보니 차를 주차한 자리에 10m 크기의 싱크홀이 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견된 싱크홀은 깊이 10m, 폭 4m에 이르렀으며 그 아래로 떨어진 차는 상당 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질학 전문가들은 “최근 이어진 습한 날씨가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동차 복구 시켜주나?”, “우리나라도 일어날까 두렵다”, “지진만큼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北은 핵능력 보유국”… 2기서도 北-美관계 구축 뜻 밝혀
입에 음식 있는데…3분만에 1살 아기 밥 먹인 보육교사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