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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226대란, 잊을 만 했더니… “마지막 대란 아닐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8:08
2014년 2월 26일 18시 08분
입력
2014-02-26 18:08
2014년 2월 2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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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대란’
지난 123대란,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 소식이 네티즌들의 인기다.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와 G2 등의 최신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 원, 갤럭시S4 12만 원 G2 9만 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면서 “‘스나’ 때문에 ‘내방’만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많은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226대란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어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3대란과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최신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려는 네티즌들과 이를 막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226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장 사러 가야지”,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너무 압축 글이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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