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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9000년 전 가면, 석회암 조각으로… “보존 상태도 매우 훌륭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10:22
2014년 3월 7일 10시 22분
입력
2014-03-07 10:21
2014년 3월 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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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9000년 전 가면’
9000년 전 가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박물관은 최근 11일부터 전시될 예정인 9000년 전 가면을 소개했다.
이번에 전시될 9000년 전 가면은 총 12종으로, 모두 신석기 시대에 제작됐다.
이스라엘 유대 사막에서 발견된 이 가면들은 고대 인류의 다양한 자화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훌륭한 편이다.
연구진들은 최대 2kg 무게의 9000년 전 가면은 석회암을 조각해 만들었으며 종교 혹은 사교적인 모임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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