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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실사판 뽀빠이 남성, 높은 싱크로율… “운동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닐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6:22
2014년 3월 12일 16시 22분
입력
2014-03-12 15:53
2014년 3월 12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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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실사판 뽀빠이 남성’
실사판 뽀빠이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커다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실제로 뽀빠이와 흡사한 모습을 지닌 한 남성을 사진을 남겼다.
일명 ‘실사판 뽀빠이 남성’으로 불리는 마르린도 데 소우자(43)는 브라질의 한 보디빌더라고 한다.
이 남성의 이두 근육의 둘레는 29인치(73.66c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은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곳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운동을 병행한 끝에 이와 같은 몸매를 갖게 됐다고 한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뽀빠이랑 정말 비슷한데?”, “힘이 장사겠다”, “운동이 역시 중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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