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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생김새는 돌 같지만… “무언가 다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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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1:05
2014년 3월 13일 11시 05분
입력
2014-03-13 11:05
2014년 3월 1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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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진주 운석 추가 발견’
경남 진주에서 운석이 추가 발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전국에서 관측된 유성의 잔해로 알려진 ‘진주 운석’이 추가로 발견됐다.
만약 이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 날 경우 운석의 가격은 g당 10만 원 정도로, 무게 9.5kg을 고려하면 가격은 최소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을 조사한 극지연구소 이종익 박사는 “이 암석이 운석일 가능성은 50% 이상이며, 인공적인 힘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떨어진 것은 분명한 것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날아온 복덩어리 맞네”,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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