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칼렛요한슨 임신, 어벤져스2 하차?… “대본수정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5 14:22
2014년 3월 15일 14시 22분
입력
2014-03-15 13:59
2014년 3월 15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칼렛요한슨
영화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주연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소식에 "대본 수정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코믹북닷컴은 마블의 수장 케빈 페이지가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발표를 언급하면서 '어벤져스2'의 대본의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지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칼렛요한슨의 임신 소식에 매우 반가웠고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변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모든 장면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모든 관객들이 '어벤져스2'를 볼 때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게 촬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