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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신종 게 화석, “요즘 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5 14:15
2014년 3월 15일 14시 15분
입력
2014-03-15 14:14
2014년 3월 15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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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게 화석
‘신종 게 화석’
신종 게 화석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억 5000만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게 화석을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이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게 화석은 미국 뉴욕 주에서 발견한 것으로 현재 게의 생물학적 진화 모습을 알 수 있는 ‘개형충’ 화석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갑각류 화석은 개형충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신종 게 화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게의 본래 모습은 어떨까”, “상당히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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