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나가요 미스콜, “얼마나 급했으면 들판에서 정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5 15:34
2014년 3월 15일 15시 34분
입력
2014-03-15 15:30
2014년 3월 15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가요 미스콜
‘나가요 미스콜’
영화 ‘나가요 미스콜’이 시선을 끌고 있다. ‘나가요 미스콜’ 제작진이 19금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앙큼하고 발칙한 그녀들이 온다’는 문구와 함께 섹시하고 코믹한 에피소드 영상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들판에서 무작정 펼쳐지는 나가요 언니의 정사신이 코믹하면서도 강렬해 보인다.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미스 고(한규리), 미스 최(유선영), 미스 리(태우)의 귀향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다.
나가요 언니들이 화류계 생활을 접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아냈다.
‘나가요 미스콜 예고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을까”, “에피소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나가요 언니 거기서 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