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브랜드박스 통해 모바일 전단지 쉽고 빠르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18 18:13
2014년 3월 18일 18시 13분
입력
2014-03-18 13:26
2014년 3월 18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이전단, 카탈로그 등을 만드는 오프라인 광고대행사도 쉽고 빠르게 ‘모바일 전단’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13년 모바일 인터넷 이용실태조사’에 의하면 모바일 기기 보유율은 71.6%이고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 정보 습득을 PC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오프라인 광고대행사들은 온라인·모바일 광고 전문 업체에 밀려 인쇄물량 감소와 제살 깎아먹기 식의 출혈 경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오프라인 광고대행사들은 생존을 위해 모바일 웹 제작을 바라지만 장비 구입, 개발자 채용 등의 비용때문에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IT기업 ‘큐알미’의 ‘브랜드박스(BrandBox)’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모바일웹 솔루션이다.
‘브랜드박스’의 특징은 고기능의 모바일 웹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전문 프로그래머가 3일 정도 걸리던 모바일 웹 제작을 일반인이 30분 내에 10페이지 분량을 만들 수 있다.
오프라인용으로 만든 디자인을 활용해 모바일 웹을 만들 수 있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같은 기능도 추가할 숭 ¤어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기존 모바일 웹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브랜드박스를 이용해 만든 모바일 웹은 이미지나 텍스트 등을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어 주목도가 높다.
‘큐알미’ 박동명 대표는 “모바일 웹, 모바일 브로셔, 모바일 전단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곳이 오프라인 디자인 업체”라며 “디자인 능력을 갖춘 오프라인 광고대행사들이 브랜드박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전단지에 진출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선고일 경찰 전원 대기 ‘갑호비상’…주말 도심 집회 10만 명 모여
日이시바 총리, ‘상품권 스캔들’ 사과·해명에도…정권 위기 커져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