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슈 가족사진, 한 가정의 엄마로 소소한 일상 공개… “행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8:13
2014년 3월 18일 18시 13분
입력
2014-03-18 17:56
2014년 3월 18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 가족사진
‘슈 가족사진’
걸그룹 SES 출신 슈가 가족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슈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벌써 아이 셋 엄마”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들 재우고 나만의 시간. 사진 정리하다가 이 사진이. 어느새 아이 셋이랑 한방에서 자네. 우리 집은 지금 키즈 카페수준이다. 장난감도 2배가 아닌 3배. 옷들도 얼마나 많아졌는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슈는 “하나하나 늘어가는 나의 모든 것들 참 행복하다. 어떻게, 임신하는 사람들 보면 또 임신하고 싶어진다. 아이들은 한없이 예쁘기만 하다”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슈 가족사진에는 슈와 그의 남편이자 전 프로 농구선수 임효성이 첫째 아들 임유를 안고 함께 산책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슈와 임효성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슈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SES 슈가 벌써 세 아이의 엄마라니”,“가족사진이 정말 예쁘다”, “또 아이를 낳고 싶다니”,“슈는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선고일 경찰 전원 대기 ‘갑호비상’…주말 도심 집회 10만 명 모여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경찰, ‘에어부산 사칭 웹사이트’ 수사 착수…“개인정보 불법 수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