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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트랜스포머 우주복, 기술적인 고려는 뒷전… “그냥 단순 그림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4:28
2014년 3월 28일 14시 28분
입력
2014-03-28 14:17
2014년 3월 28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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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우주복’
트랜스포머 우주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트랜스포머 우주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의 모습이 보인다.
불가리아의 한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진 ‘트랜스포머 우주복’은 만약을 대비한 비상탈출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우주복은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열과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전혀 고려되지 않는 디자인에 네티즌들이 의아해했다.
‘트랜스포머 우주복’을 본 네티즌들은 “일반 우주복하고 똑같은데”, “가격이 장난 아닐 것 같은데”, “우주 가볼 일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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