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해독 성공하면 사례금, 상금이 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8:11
2014년 3월 28일 18시 11분
입력
2014-03-28 17:29
2014년 3월 28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를 풀기위해 네티즌들이 뭉쳤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라는 게시물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있는 암호문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에 있는 웨스턴 대학교에 도서관에 위치했다. 최근 10개가 넘는 암호문이 연속 발견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처음 암호문을 발견한 마이크 모패트 경제학 교수는 “도서관에서 국제 경제학 관련 책을 보던 중 플라스틱 잎으로 봉인된 봉투에 알 수 없는 이미지가 빼곡하게 인쇄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평범한 종이에 인쇄된 암호문은 총 15개로 대부분 책의 16~17페이지 사이에 끼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암호문의 뜻은 해독되지 않았고, 작성자도 불명이다.
마이크 모패트 교수는 캐나다 달러로 100달러(한화 약 9만 6000원) 현상금까지 제시한 상태다.
‘도서관 암호문 미스터리’를 본 네티즌들은 “천재 해커들이 풀 듯”, “100달러만 있었으면 좋겠다”, “답 풀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