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태양 흑점 폭발’에 한국은 반대편에 위치해 ‘피해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0 17:44
2014년 3월 30일 17시 44분
입력
2014-03-30 17:44
2014년 3월 30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양 흑점 폭발'. 미래창조과학부
'태양 흑점 폭발' 현상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30일 새벽 2시 48분 태양 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해 점차 약해지다가 3시 8분경 종료됐다. 태양 흑점 폭발은 태양면 오른쪽 부근의 '흑점군 2017'에서 발생했다.
이번 태양 흑점 폭발은 3단계 규모로 전해졌다. 흑점 폭발 규모는 국제 기준에 따라 최저 1단계에서 최고 5단계로 분류된다. 3단계 이상의 태양 흑점 폭발이 일어난 것은 올해 4번째 현상이다.
우리나라는 밤 시간대 태양 반대편에 있어 단파통신 장애 등 태양 X선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양 흑점 폭발, 놀라운 현상이다", "태양 흑점 폭발, 우주의 신비", "태양 흑점 폭발, 신기한 일이다", "태양 흑점 폭발, 피해 없다니 다행", "태양 흑점 폭발, 올해 자주 발생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