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옥수수 다른이름… “옥촉서? 강냉이? 옥시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1 16:54
2014년 4월 11일 16시 54분
입력
2014-04-11 16:46
2014년 4월 11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자료 사진.
'옥수수 다른이름'
옥수수의 다름이름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있는 옥수수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는 사실이 알려져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옥수수는 1700년경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1766년 증보 산림경제에는 '옥촉서'라고 기록돼 있다. 이후 중국 양자강 이남인 강남 지역에서 전해졌다는 의미로 '강냉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강원도 지역에서는 '옥시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옥수수는 노화와 피부 건조 예방, 충치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옥수수 다른이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수수 다른이름, 어쩐지 낯설어" "옥수수 다른이름이 옥촉서라고?" "옥수수 다른이름들 재미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에 음식 있는데…3분만에 1살 아기 밥 먹인 보육교사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경북 청도 운문면 산불 확산…행안부 “가용 자원 최대 투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