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호탕한 웃음소리에 강심장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18:23
2014년 4월 15일 18시 23분
입력
2014-04-15 17:41
2014년 4월 15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미국 지역매체 캔자스시티스타는 리아 반 덴 브랜드 할머니(78)가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영상을 지난 10일(현지시각)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고 있는 할머니는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시 후 롤러코스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자 할머니는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연신 호탕한 웃음소리를 낸다.
롤러코스터 운행이 종료되자 할머니는 옆 사람에게 “아직 내 머리(스타일) 괜찮은가요?”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은 영국 이동통신업체 보다폰의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음소리 정겹네요”, “인상이 좋습니다”, “늙었을 때 인상은 그 사람 삶이 반영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5조 늘어…4년 만에 최대치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유물의 기공 분포와 실사용 용량 등까지 분석…박물관 CT의 세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