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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오늘의 날씨, 맑고 일교차 커… 밤 늦게 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7 11:29
2014년 5월 7일 11시 29분
입력
2014-05-07 11:29
2014년 5월 7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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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화면 캡처
오늘의 날씨
7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며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 서해안은 밤늦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서울이 최고 2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19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높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등지에서 5mm에서 10mm 안팎으로 예측된다.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진도 해역은 유속이 느린 소조기에 들어서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조시간은 오늘 오전 7:29분, 오후 2시57분, 오후 6시54분 전후 약 1시간이다.
오늘 날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날씨 맑고 일교차 크구나" "오늘 날씨 밤에 비오고 일교차 크네, 여름은 대체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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