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기기 제조사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선보인다. 스마트폰 ‘LG G3’ 출시에 맞춰 개발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LG 톤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메탈 느낌의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55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하고 문자와 현재시간, 배터리 잔량 등도 소리 혹은 진동으로 알려 준다.
조그 타입의 버튼을 사용해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6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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