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최대주주’ 올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6 13:08
2014년 5월 26일 13시 08분
입력
2014-05-26 13:04
2014년 5월 26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해 통합법인인 ‘다음카카오’가 출범했다.
지난 23일 양사는 각자 이사회를 열어 합병에 대해 논의한 끝에 합병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10월 1일에 합병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업계 2위인 다음과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가 합병함에 따라 시가 총액 3조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인터넷 업체가 등장하게 된 것.
특히 김범수 카카오의장은 합병 후 ‘다음카카오’의 약 30%의 지분을 보유하는 최대주주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 의장의 재산 추정액은 9900억 원이며, 한국 50대 부자 중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짱이다"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좋겠다" "다음 카카오 합병 김범수 성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