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다음 카카오 합병, 서로 ‘윈윈’ 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6 20:02
2014년 5월 26일 20시 02분
입력
2014-05-26 20:02
2014년 5월 26일 2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털사이트 다음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 합병했다.
다음은 20년 가까이 국내 인터넷 시장을 선도해왔고 카카오는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과 지난해 1억 명을 넘긴 회원 수가 무기.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서 이 두 가지 강점을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들어 검색 시장에서 구글에도 밀려 뒤쳐지면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 놓였고, 카카오톡은 게임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수익 구조가 없어 이번 합병을 통해 우회 상장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된 ‘다음카카오’는 시가 총액이 4조 원 정도 되는 초대형 인터넷 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25조5000억 원에 달하는 네이버에 비하면 여전히 작은 규모지만 코스닥 시장만 놓고 보면 IT 업계 2위 규모다.
다음 카카오 합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 네이버 따라잡나” “다음 카카오 합병 축하한다” “다음 카카오 합병 인기 많아 질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