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이펀컴퍼니, 하반기 모바일 신작 3종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02 16:33
2014년 7월 2일 16시 33분
입력
2014-07-02 16:15
2014년 7월 2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콩에 본사를 둔 이펀컴퍼니가 하반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을 2일 발표했다.
공개한 신작은 ‘삼국취’와 ‘마을을 지켜줘’, ‘약탈의 민족’. ‘삼국취’는 기존 삼국지류 게임과 차별화되는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 간편한 조작과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 퀘스트, 긴장감 넘치는 개인 간 대전 시스템이 재미를 더한다.
‘마을을 지켜줘’는 카툰풍 그래픽과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갖춘 신개념 디펜스 게임.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하는 전투 콘텐츠와 소셜네트워크 요소가 강점이다.
‘약탈의 민족’은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 유저는 자신의 마을에 건물과 기지를 건설해 경쟁자의 침략을 막아내고, 전투를 통해 부를 축적해야 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