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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여성보다 남성↑… 몸에 반점들이 “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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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51
2014년 7월 7일 14시 51분
입력
2014-07-07 14:50
2014년 7월 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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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뉴스데스크'
‘여름철 어루러기 주의’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어루러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5년(2009~2013년) 간 어루러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8월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어루러기 진료인원은 7만 3069명으로 여성에 비해 남성환자가 2.1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어루러기 질환이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루러기는 ‘전풍’이라고도 하며 효모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 때문에 발생한다. 이 균은 지방 성분을 좋아하고 모낭에 상재하기에 모공을 중심으로 병이 퍼진다.
증상은 가슴, 등, 겨드랑이, 목처럼 피지가 많은 부위에 다양한 크기의 반점들이 나타나기에 여름철을 맞아 어루러기를 주의할 것이 당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어루러기를 주의하기 위해서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 후 잘 말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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